<립반윙클의 신부>의 이와이 슌지 감독은 주인공 ‘나나미’ 역의 쿠로키 하루를 두고 “문학적 향기가 나는 배우”라고 칭했다. 단아한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일본 거장 감독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배우, 쿠로키 하루는 과연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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